윤혜정의 나비효과 수능편+워크북(매삼비,매삼문 병행, 나쁜국어 독해기술 병행 화작: 매삼화작? 혹은 다담제)->패턴의 나비효과->기출의 나비효과로 윤혜정쌤 강의만 들어도 될것같나요? 비문학 별로라고들 하는것 같길래…그 다음엔 이제 자이나 마더텅 풀을거에요 ㅈ전 김승리쌤 오티 들었을때 재밌어서 올오카도 고민했는데 노베면 힘들다는것같더라고요…
지금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, 방향을 잘 고민하고 계시고 “무작정 많이 듣는” 단계는 이미 벗어나 계십니다. 다만 고2 기준 5등급이라면 커리를 조금 정리할 필요는 있습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윤혜정 선생님 커리만으로도 5→3등급대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.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. 비문학을 “강의 이해용”이 아니라 “독해 습관 교정용”으로 써야 합니다.
지금 제시하신 흐름을 보면
윤혜정 수능편 + 워크북
매삼비·매삼문 병행
나쁜국어 독해기술 병행
패턴의 나비효과 → 기출의 나비효과
이 구조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. 문제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병행하려는 점입니다.
고2 5등급의 핵심 문제는
지식 부족이 아니라
글을 읽는 기준이 없고, 문제를 감으로 푼다는 점입니다.
이 단계에서는 강의 수가 아니라 “독해 기준 하나를 몸에 붙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.
윤혜정 선생님의 비문학이 별로라는 평은
상위권 기준에서 “속도·킬러 대응”이 약하다는 의미이지,
노베이스나 4~5등급에게 안 맞는다는 뜻은 아닙니다.
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설명이 느리고 구조적이라 도움이 됩니다.
그래서 이렇게 정리하시는 걸 권합니다.
1단계
윤혜정 수능편 + 워크북
이때 매삼비·매삼문은 병행하되,
하루에 하나만, 시간 재지 말고
지문 구조 정리와 해설 이해에 집중하세요.
나쁜국어 독해기술은 이 단계에서는 과합니다. 빼셔도 됩니다.
2단계
패턴의 나비효과
이 단계에서 처음으로 “왜 이 유형에서 계속 틀리는지”가 보이기 시작합니다.
이때부터 독해가 아니라 문제 접근을 다듬는 단계입니다.
3단계
기출의 나비효과 → 이후 자이나 또는 마더텅
여기서부터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단계입니다.
화작은
매삼화작이나 다담제 중 하나만 고르시면 됩니다.
국어가 5등급일 때 화작을 욕심내면 전체가 무너집니다. 최소한만 하세요.
김승리 올오카는
재미는 있지만, 지금 등급에서는 부담이 큽니다.
독해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올오카를 들으면
“이해되는 것 같지만 성적은 안 오르는” 상황이 나오기 쉽습니다.
3등급 근처까지 올라온 뒤 선택하셔도 늦지 않습니다.
정리하면,
지금은 강의 선택을 잘못한 게 아니라 병행을 줄여야 하는 단계입니다.
윤혜정 커리 하나를 끝까지 밀어붙이면
예비고3 한 해 동안 5→3, 경우에 따라 2후반까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갈아타기가 아니라, 한 커리를 끝까지 완주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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